According to the boss, it is a suit scarf that is sold as a steady seller every winter.
The material is soft, perhaps because it contains cashmere material.
There are people who come to the tailor shop and buy one, and there are people who buy several
There are also customers who buy as many as 10 pieces.
They said it's enough for a gift.
It's not expensive, so I think it looks good to buy it without any burden.
It's the manager's birthday soon, so I'm thinking of buying him one.

It's cold in winter, so it's too much to wear a suit to and from work.
That's why I wear a lot of jumpers or coats on the outside.
I'm here to see men's big-size winter coats today, but I'm also considering a jumper.
Looking at this jumper reminds me of working at an AS center in the past.
As those who have been to the AS center know, many people wear jumpers of this color.
Like an engineer-only color.

There were two colors, but it doesn't look bad to match with the suit.
Most suit colors are of this kind.
It prevented the cold wind, the design was easy, and the price was good.
There was even a big size prepared, but I think I can wear this jumper and formal pants to work.
I'll have to think about this a little more.

I'm looking at men's big-size winter coats according to the boss's guidance.
The fabric is different, the design is different, and the colors are all different.
There are various colors and designs that each person prefers, so you've prepared a variety of things, but I'm going to take a closer look.
Everything looks fine, but we have a coat that gets a lot of snow.

It's a navy long coat that you can wear until fall, winter, and early spring.
It's a big size, so it's quite big and long.
The color came out luxurious, and I think you can wear it from now on.
But it's a long coat, so it's a burden for me who's short.
When actors in the movie come out wearing a double pistol and a long coat, they are so cool, but that style doesn't come out to me.
I'm sure a coat that would be too good for a tall person.

The color looks faded, but it's a black coat.
I don't know why the picture didn't come out.
I think it's probably because of the lighting, but it's okay in person.
If you don't know well when choosing clothes, go black, as the saying goes, this would be good if it's difficult to choose the color of the coat.
It has cashmere, so I think it's the softest and most common design.

I'm looking at a beige coat, and this one came out luxurious as well.
It's a long coat, but it's a little shorter and brighter than the first one, so I think it'll go well with a suit.
The boss tells me to try it on.
That's how you can buy clothes that suit you.
It doesn't cost money to try it on, so they're telling me to try everything on.
It feels like a professional working for a securities company, but it looks good as a business coat.

It was unusual because it had two pockets on the right, but it wasn't actually two.
One is attached as a decoration.
It is the most common brown color and looks good in autumn and winter.
It goes well with a suit and I think you can wear it with jeans.
At the recommendation of the boss, I tried on several clothes and chose a color that I didn't consider at all.
Coats don't necessarily mean that you wear them only when you're in a suit.
You can wear it casually as much as you want.
The size was good because it was relaxed, and the material was soft and it seemed to block the wind well.
If you're a man, I think you should have one big-size winter coat.
It's stylish and goes well with suits.

Eventually, I returned the clothes I ordered from the online shopping mall and went to Itaewon International Big Clothes.
I bought it because the clothes worn by the shopping mall model looked pretty, but when I received the clothes, it was very different from what I thought.
I didn't know that the size and fit of the clothes would be so different.
The size was also too big.
It's true that I wear big clothes because I'm fat, but the clothes sold in the mall were a little bigger.
I had no choice but to pay for the return shipping fee and return it, but I don't feel very good.
I bought clothes at home to make it comfortable, but I failed.

As expected, clothes should go to an offline store.
I think the success rate is high when you try on clothes.
What's the point of going to buy clothes alone, so I searched through Kakaotalk.
And I texted close people one by one to go shopping, but no one was looking at it.
It was Saturday morning that he would do the same.
Should I go alone...I was spacing out for a while, but an unexpected acquaintance contacted me.
He asked me what I'm doing today and asked me to eat if I have time.

I said it was right and asked to see you right away in Itaewon.
I didn't say I'd buy clothes, but I naturally made a lunch appointment and thought to myself that I'd look at clothes before that.
I met my acquaintance before lunchtime and he was passing by the clothing store I wanted.
I think it's too early to eat, but when I asked them how they would like to look at clothes, they told me to do so.
That's how I entered the international big clothing store.

An acquaintance asks if this place is famous.
It's a place that recognizes Itaewon as big clothes, but when I asked why, they said they see a lot of celebrities.
If you look around the store, pictures of actors, singers, athletes, and comedians are hung here and there.
There are big celebrities and skinny celebrities in the picture, but what they have in common is that they needed big clothes.
People who are fat or big will need big clothes, and rappers like to wear big clothes.
I think it's a famous place for celebrities to visit.

I was looking for clothes for a long time, and an acquaintance came wearing a jacket.
He asked if the jacket he wore looked good on him, and he said yes, so he said he should buy it.
I have to buy clothes, but my acquaintance is shopping.
I thought I should only buy the clothes I need, but somehow, it changed to shopping mode.
I went in around 11 o'clock, but when I left the store, it was past 12 o'clock.
I think I was busy choosing clothes.

I looked around the store on the second floor and went down to the underground store, and my acquaintance's mouth opened.
There are so many clothes.
Among the big clothing stores in Itaewon, there are inevitably a lot of clothes because the size itself is overwhelmingly large.
In addition, there are many different styles and different kinds.
So when you come here, it's good to make a plan.
The plan is to buy only the clothes I need.

When I left the store, my acquaintances and I bought a bag of clothes, and at a reasonable price, big clothes with good style
I think I bought it well.
In the case of acquaintances, I didn't have any special plans for the weekend, but I didn't know I would be shopping like this.
And you're saying thank you to me?
I'm the one who should be grateful.

정장 살 때 백화점에 안간지 오래 된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때는 영업한다고 정장만 입고 다녔었고 백화점 양복 코너에선 VIP 급으로

대접을 받았었습니다.

거의 두달에 한 번꼴로 옷을 구입했었으니까요.

신상품이 나오면 바로 DM도 오고 전화도 왔었습니다.

옷가격이 비쌈에도 왠지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았었죠.

하지만 지금은 백화점을 잘 안가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너무 뚱뚱해졌기 때문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날씬함이 사라졌고 큰 옷이 아니면 더 이상 맞지 않은 뚱보 상태가 돼버린거죠.

뉴패션양복점이 좋은 건 한 곳에서 전부 쇼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물론 사이즈가 큰 빅사이즈 정장이 우선이겠지만 부수적인 악세사리 구입도 가능하거든요.

셔츠나 구두, 벨트, 넥타이까지 팔고 있어서 정장 관련된 것들을 한 번에 살 수 있어요.

백화점이었다면 아마도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을거예요.

요즘 인기가 많은 여름 빅사이즈 정장인데 소재가 약간 특이합니다.

원단이 오톨도톨 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일반적인 기성복과는 재질이 달랐어요.

린넨 원단과 폴리 원단이 결합이 돼서 그렇다는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샘플북을 보여주십니다.

이건 시어서커 원단이라는건데 만져보면 익숙한 재질은 아니었어요.

이 원단의 특징은 통풍이 잘된다는 겁니다.

땀배출도 잘 되면서 몸의 온도를 낮춰준다는거죠.

전에는 인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아는 사람들만 사서 입는다고 해요.

다만 외국인들은 이 원단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름에 이만한 원단도 없다는거죠.

맞춤정장을 할게 아니라서 원단 샘플북은 간단히만 살펴보고 기성복을 보는 중이에요.

콤비는 물론 셋업으로도 구입이 가능한데 원단은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디자인과 컬러에서 약간 차이만 있을 뿐이에요.

빅사이즈 정장이 주력인 양복점이지만 사이즈가 워낙 다양해서 슬림사이즈도

구입이 가능해요.

양복점을 찾아오는 분들이 이 세가지를 가장 많이 선택한다고 해서 이렇게 따로 진열을 해놓으셨대요.

저는 맨앞에 있는 회색 정장 상의가 맘에 들더군요.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밝은 계열이 보기에도 좋고 시원한 느낌이 들거든요.

내피와 외피가 하나로 되어 있어서 무게감도 거의 없고 통풍은 아주 잘되게 생겼어요.

근데 계속 옷을 보고 있으니 눈이 어지럽습니다.

회색 체크 무늬가 이런 특징이 있더군요.

옷은 맘에 드는데 고민이 되는군요.

그래서 약간은 어두운 색을 봤는데 한결 나아보여요.

회색 정장과 마찬가지로 같은 원단으로 만들었고 색상만 다르답니다.

눈이 한결 편해지는 것 같네요.

가을까지 입어야 하니까 이런 색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안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까요.

저예산 공포영화 유 알 낫 마이 마더 입니다.
You are not my mother 그대로 읽으면 유 아 낫 마이 마더 인데 왜 are를 알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배우도 없고 많이 화려한 트릭도 없는 것 같아서 영화가 많이 무서울 것 같지는 않지만
매우 현실적으로 접근을 한 영화이기에 저는 좀 무섭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엄마와 딸과의 기괴한 스토리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
실제 해외 관람객 평점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유 알 낫 마이 마더에 대한 정보도 없어서 개봉여부도 모르겠고 어떻게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스트리밍서비스라도 나오는데 이 영화는 아무 소식이 없네요.

예고편 보고 깜짝놀란 인도영화가 있습니다.
다까드 2022(Dhaakad, 2022) 라는 액션영화인데 예고편이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간혹 인도영화가 헐리우드를 위협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단체로 나오는 군무만 뺀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괜히 발리우드로 불리는게 아니라는거죠.
최근에 RRR과 바후발리를 봤는데 상영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몰입감이나 재미는 상당했습니다.

인도영화 다까드 2022는 아주 잠깐이지만 여러 스타일리쉬한 액션 영화가 섞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존윅도 보이고 악녀도 보이고 기타 여성 첩보영화의 느낌도 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극장에서 보기 어려운 인도영화인데 vod로 보기도 쉽지가 않네요.
정보도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은데 현재로선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더 셀러 2022 (The cellar, 2022)라는 영화입니다.
The cellar은 지하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포스터에 있는 문장을 해석해보면
고대 악마가 깨어났다고 적혀있어요.
그러니까 지하실에 고대악마를 만나게 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듯 합니다.
더 셀러 2022의 줄거리를 보면 키이라 우즈의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집을 구경하던 도중 키이라 우즈의 딸이 지하실에 갖히게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문도 자동으로 닫히고 기현상들이 발생을 해요.
그리고 지하실에는 뭔가가 고대의 강력한 존재가 있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영화 더 셀러와 비슷한 부류의 영화가 많아서 스토리도 예상이 되고 재미는 기대만큼 못할 것 같아요.

정장은 격식 있고 전문적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특히 업무 환경이나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정장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정장은 신뢰와 신빙성을 나타내며,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회 및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정장을 입는 것이 예절에 맞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장은 존중과 예의를 나타내며,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식, 돌잔치, 연례회 등과 같은 특별한 자리나 행사에서 정장은 많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정장을 입는 것은 자리에 적합한 의상을 선택하는 예절적인 선택이며, 
행사의 공식성과 중요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정장은 착용하는 사람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줄 수 있습니다. 
멋진 정장을 입으면 자신을 더욱 자신있게 느낄 수 있고, 외모와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정장이 요구되는 상황이 많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예절을 따르기 위해 정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태원에는 빅사이즈 기성복 정장과 맞춤 정장을 파는 썬스타양복점이 있습니다.
빅사이즈 정장을 입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키가 크거나 몸무게가 큰 경우로 인해 일반적인 사이즈의 의류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빅사이즈 기성복은 신체에 편안하게 맞을 수 있는 선택입니다.
이태원 썬스타양복점은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체형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빅사이즈 정장은 일부 사람들에게 특정한 스타일이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옵션으로서 중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션적 요소를 고려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옷이 편안하게 맞을 때,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느낄 수 있습니다. 
빅사이즈 정장을 선택하면 뚱뚱한 체형에 맞게 제작된 의류를 입을 수 있으므로 편안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형과 사이즈의 사람들이 모두 편안하게 옷을 입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썬스타양복점은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호 : 썬스타양복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4

전화 : 02-797-6029

가죽 제품이나 의류, 악세사리는 내구성과 품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가죽매장을 찾는 사람들은 가죽 제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죽아이템은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가죽 제품을 찾아가는 경향이 있을 것입니다.
가죽 제품은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품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속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가죽매장을 찾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죽매장에서는 다양한 가죽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죽 자켓부터 코트, 바지, 지갑, 벨트, 가방, 신발, 구두, 장갑, 모자 등의 의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의 의류가 제공되며, 특히 가죽 자켓은 인기가 있습니다.
가죽 제품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액세서리로 많이 선택됩니다.
이외에도 가죽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민들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태원 문가죽에서는 힙스터, 빈티지, 스트릿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죽 제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성적이고 독특한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문가죽은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죽 제품을 맞춤 제작하거나 사이즈 조절, 디자인 변경 등의 작업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가죽 제품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국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며, 외국어로 소통하는 직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친절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태원은 가죽매장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가죽매장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상점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이태원 문가족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호 : 문가죽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9-1 1층 문가죽

전화 : 02-793-2104

겨울정장코디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양복점으로 갔어요.
거리에서 사람들이 입는 스타일도 참고가 되지만 매장에 직접 가서 
입어보고 사장님 설명을 들어보는게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겨울에 입을 남자정장코디는 두께감도 있고 코트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양복점에 들어서면 입구부터 안쪽까지 코트가 진열되어 있어요.
종류도 색상도 다양합니다.
그래서인지 정장을 먼저봐야하지만 자연스레 코트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사이즈는 상당히 큽니다.
거의 빅사이즈로 봐도 무방해요.

코트 색상은 몇가지를 제외하곤 밝은색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정장은 어두운 색상으로 입기 때문에 겉에 입는 코트는 밝은게 좋다고 봅니다.
코트를 만져보면 보들보들하고 입어보면 확실히 멋있습니다.
겨울엔 역시 코트만한 옷도 없는 것 같아요.

코트는 반코트와 롱코트 두 종류가 있었는데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생각해보면 겨울정장코디는 의외로 쉽지가 않았어요.
따뜻함만을 강조했다면 두꺼운거 입으면 되겠지만
이왕 사는거 멋있게 사입는게 좋으니까요.

두꺼운 원단의 정장들도 살펴봤어요.
소재가 두꺼워서 춥지 않을땐 단일 정장으로 입고 다니기도 괜찮다고 합니다.
무게감이 약간 느껴졌고 모직이 촘촘했어요.
어느정도 보온이 잘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장에 코트까지 입어보니까 왠만한 추위는 끄떡 없을 것 같아요.
이 정도면 겨울정장코디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멋도 중요하지만 겨울엔 보온에 중점을 둬야 감기에도 안걸리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니까요.

디피된 옷을 꺼냈다가 다시 걸었다가 사장님이 우리 때문에 좀 바쁘셨어요.
기성복이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입어보고 싶은 옷들도 많았거든요.
경조사 같은 형식을 갖춘 옷을 찾는게 아니라서 여러가지 맘에 드는 옷은
거의 다 입어본 것 같기는 합니다.

정장은 어두운 색상으로 하고 코트는 밝은 색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추가 감춰지는 코트나 셔츠도 많이 입더라구요.
시간은 좀 많이 소요됐지만 코디는 잘 완성이 된 것 같아요.
정장과 코트를 구입하는데 맞춤정장 한 벌 가격도 안나와서
가성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If you walk into the tailor's shop, you'll see traces of someone coming in and leaving your autograph
If you look closely at the autographs, they are athletes.
Athletes are basically very fit.
They will be in good shape and earn a lot of salary, but they will visit a tailor shop in Itaewon.

Usually, I think I'll go to Gangnam and dress up, but I don't think so.
The boss said that.
I go to another tailor shop and come to Itaewon when I don't have the right size for men's
This is a tailor shop specializing in big sizes.

So people who are big or exercise usually have to look for it.
What should I do if I go to the department store to buy a suit and there are no clothes that fit me?
It's not going to happen that much to ordinary people.

But there are people who are bigger than others.
So it's not easy for people who usually wear big sizes to buy clothes anywhere.
You can buy it on the Internet, but it's probably only casual.

Suits are not something you can wear roughly like casual clothes.
There are still many people who don't know, but if you want to buy a big size, it's the fastest way to go to Itaewon.
There are many Westerners who are bigger than Asians here.

So you can easily meet a place that sells big clothes or big suits in Itaewon.
There are many tailor-made suit shops in Itaewon, but they sell ready-to-wear clothes that you can buy right away 
There's also a tailor.
Consumers will have a wide range of choices in places that sell customized and ready-to-wear at the same time.

If you don't have a size that fits your body, you can easily solve it here.
They sell suits, coats, shoes, and jumpers.
They sell big sizes, so clothes, shoes, coats, and shirts here
There are few cases where you can't buy it.

And at the entrance of the tailor shop, you can see the phrase "tailored clothes" if possible
You'd better choose this one.
It's because they fix the ready-made clothes according to their body.
Then you can buy ready-to-wear, like a custom-made suit, at a very good cost.
If you want ready-to-wear clothes that cost a little to repair but have a fit and comfortable fit, and comfortable,
I don't think there's anything like tail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