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로 만들기

Itaewon big size sunstar tailor shop

일상라이프



I'm under a lot of stress working late.
I got a call from my friend.
I came to Itaewon to buy a suit.
I heard you can't go to the big size store for me.
You've been putting on a lot of weight lately.
I just figured how big he was if he didn't have a size for a shop.

 

 

He's definitely in the late 180,
There are basic rice cakes, so if you put on a little weight,
He never got a size in a normal store.
I have a suit shop called Sunstar. (Itaewon big size sunstar tailor shop)
I recommended you go there.

 

 

Since my company is not far from Itaewon,
My friend told me that if I stop by after work, I'll get you something delicious.
So I said I knew when I was thinking.
I headed to Itaewon after work,
My friend asked me what I was doing and I was waiting for it to be repaired.

 

 

You know, when you're in Itaewon,
He thought he could find a good suit easily.
But no clothes fit anywhere.
Even where there are sizes.
One thing, you only show two designs.
He didn't want to buy it because it was just a black suit.

 

 

But this is the right size for you.
You said there were so many. They were surprised.
My boss probably bought the biggest big size
He said he has a lot of confidence.
He doesn't have one or two of my friends.
When I suddenly get a call from the provinces to send me clothes,
I heard there are many customers coming up by the train in the morning.

 

 

Itaewon is mostly custom-oriented.
To get a big size suit in a hurry
It's true that we don't have any stores to go to.
There aren't many different kinds of places we carry.
Not many of them specialize.

 

 

Besides, this place deals with customization and ready-to-wear clothes,
Than any other big store.
It's a place of expertise.
That's why they trusted him to fix it.
He knows how to fix it.
He found me a nice place to fix it.

 

 

It took him about an hour to fix it.
I want you to finish your work quickly.
I could have come out right away without waiting.
I heard that my friend was walking around Itaewon and I felt really lost.
He regretted not asking me for a big size store earlier.

 

 

In the past, corporate executives
You've made a lot of adjustments.
They buy a lot of ready-to-wear clothes these days, like the Sunstar tailor.
We can save time, we have good prices.
They don't have to customize it because it's high quality.

I saw a suit made to fit my friend,
I felt like I didn't have to spell it out for sure.
She's so clear, so sweet.
You took it all into consideration. I knew it was a really good place.

 

Itaewon big size "sunstar tailor shop"

128-3 Suntown Ground Level 1, Itaewon, Seoul

 

Itaewon Big Clothes Suits, Casual at a Time

일상라이프



 

Itaewon Big Clothes Suits, Casual at a Time

Ask your friends where they buy their clothes.
He said at least a few places.
I have to buy commuting clothes.
You should have weekend casual.
If you go to the store and go shopping,
The day just goes by.
So I use internet a lot.

I tried it

 

 

If you buy other items, they will be shipped the next day, so you can receive them immediately.
Strangely, clothes are often delayed for a week.
If you completely forget what you ordered
I get delivery.
He calls to ask when the store is ready.
Anyway, there are many things that are bothering me.

 

 

I'd rather go to the offline store and buy some.
I feel comfortable.
As long as the price is a little cheaper and the quality is good.
Itaewon's big international clothes are to wear ready-made suits and casual clothes.
You can buy it at one store.
I'm doing all kinds of shopping here.

 

 

And casual attire is not a set style.
All kinds of clothes were gathered.
So whether it's the South or the Hood or the Manthurian,
We can buy everything.
There are many kinds of clothes that are full of stores.
Actually, it's too much to look around here.

 

 

I am planning to travel to Southeast Asia this summer.
I also found some beach wear.
This summer will also be a trend.
Of course, a linen shirt.
Even colorful shorts. There's nothing missing.

 

 

And on one side, we have ready-to-wear suits.
From belt to tie
It's really a store except for none here.
Big size stores are not all sizes.
Not here.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hat happens if you don't have the right clothes.

 

 

You have a suit for summer.
It's a very thin fabric.
Even if you wear your jacket
I thought I could wear it cool until the middle of summer.
I'm a little sweaty.
If you wear a piece of fabric that is not good enough, you will suffer from the heat.
I don't feel too hot after wearing the ready-to-wear suit I bought here.

 

 

Price is easy.
People who wear regular sizes
Buy here rather than go to outlet
I thought the price would be good.
It is also biased to go to Itaewon to buy only big size.

 

 

These days, wearing a slightly larger fit is popular.
Customers of the general body who are interested in fashion
This is a popular store.
It is a place where you can quickly get your clothes ready for the fashion these days.
You can always find sophisticated styles.

 

 

I made the fabric by hand.
I tried it on, and I finished the repair.
I can take it out of here.
The stress of buying over the Internet
It was a completely unreceivable store.

 

남자 코트 가격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일상라이프



 

제 친구는 헬스트레이너라서 옷 입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특히 정장을 입을 일이 있는데 맞춤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가경이 너무 비싸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큰옷을 입기 때문에 그 마음이 이해가 됐어요.
그런 친구에게 썬스타양복점을 알려줬어요.
기성복 전문점이지만 분명 몸에 맞는 옷이 있을거라면서 말이죠.

 

 

그 친구랑 같이 매장에 방문했어요.
이곳은 다른 기성복 매장과 다르게 특이하게도 먼저 신체사이즈를 체크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맞는 옷들을 추천해주시지요.
왜 이런 절차를 거치느냐하면, 여기서는 옷을 구입하면 끝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수선까지 책임지고 맡아 주시거든요.
그 점 때문에 기성복을 입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매장이 되었어요.
남자 코트 가격을 확인해보면 맞춤과 비교해서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까 가격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어요.

 

 

빅사이즈 기성복 매장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다는게 단점 중에 하나였는데 여기에서는 그런 고민도

해결이 되었어요. 워낙 준비되어있는 옷들이 많거든요.
맞는 사이즈를 구하기 어려워서 정장코트가격이 얼마든지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런 분들은 이곳에 오면 함박웃음을 머금고 돌아간대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생각보다 저렴한 남자 코트 가격도 마음에 들거니와 디자인도 다양해서 생각했던 스타일을

그대로 구입해서 돌아갈 수 있거든요.
거기에 몸에 딱 맞게 맞춤 같은 수선까지 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겠지요.

 

 

정장을 많이 입으시는 분들은 재방문해서 열벌씩 구입해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대요.
그만큼 인기가 많은 매장이에요.
수선은 맞춤과 달라서 이미 만들어진 옷을 재가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절약을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오래걸려도 2시간 정도면 완료가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당일 구입한 옷을 당일날 수선까지 끝내서 집에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니까 상당히 괜찮은 매장인 거지요.
남자 코트 가격 못지않게 구두도 저렴하게 팔고 있었어요.
빅사이즈 위주로 준비되어 있는데 소가죽으로 된 제품들이라서 내구성도 좋아보이고 품격이 느껴졌어요.

 

 

사장님이 제 친구의 몸을 보고는 옷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어깨가 무척 넓은데 허리는 얇다보니까 기성복을 입으면 허리 품이 엄청 남아버리는 거예요.
다리도 허벅지가 엄청 굵은데 허리는 얇고요.

 

 

맞춤밖에는 방법이 없는데 이곳에서는 이런 체형돌 커버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거의 옷을 완전히 해체해서 다시 만들 정도로 대작업이 들어가는데, 그래도 맞춤을 하는 것보다는
가격적인 면에서 엄청 저렴했어요.

 

 

완성된 옷을 입어보니까 기성복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 정도로 품질이 좋아서 놀랐지요.
제 친구도 무척 고마워하더라고요.
겨울이 지남면 다시 들러서 봄여름 정장으로 새로 맞춰야겠다고 그러더군요.
사장님이 잘 해주신 덕에 저도 친구한테 거하게 식사한끼 대접받았어요.

 

큐텀 코인 호재 및 전망

코인공부



큐텀 코인이 난리도 아니군요.

코인원 상장 당시만해도 가격이 하락을 면치 못했는데 지금은 많이 귀해진 모습입니다.

이는 큐텀 코인 호재가 있고 다양한 Dapp의 개발로 전망 좋은 코인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큐텀 코인이 대략 어떤 것인지는 알고 투자하는게 좋은지라 가벼운 마음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큐텀 코인은 퀀텀으로도 불리우며 거래소마다 다르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심볼로는 QTUM을 사용하며 재단명은 Qtum Foundation 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패트릭 다이가 있으며 법인 소재지는 싱가포르에 있으며 설립일은 2016년 입니다.

최초발행은 2017년 3월이며 총 발행한도는 1억개입니다.

합의 프로토콜은 POS 알고리즘이 적용되었으며 블록 생성주기는 2분입니다.

 

 

 

큐텀 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장점만을 가져다가 만들어진 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큐텀 코인은 비트코인의 UTXO와 이더리움의 EVM을 연결되었다고하는데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결제 방식이 달라서 호환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정성과 확장성이라는 시스템을 전부 담은 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융업은 물론 제조업이나 모바일, 사물인터넷에 관련 개발되어지고 있으니 앞으로 큐텀 코인 전망이

지속적으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큐텀 코인 호재로는 2018년 1월 3일에 유나이티드 비트코인 에어드랍이 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이 에어드랍때문인지 하루가 다르게 가치가 상승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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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결혼 예복 결혼식 마친 후 정장으로 수선

일상라이프



 

친구가 결혼준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작년부터 이것저것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시간이 닥쳐오자 더욱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가능한한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주고 있어요.
이번엔 이 친구가 신랑 결혼 예복을 맞춤으로 하는 곳을 찾는다기에 제가 이용하던 알파양복점을 알려줬습니다.
여기는 가성비 좋은 예복을 준비하는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거든요.

 

 

안그래도 곧 결혼시즌이라서 예약이 몰려 있었어요.

수많은 외국 손님들이 이곳을 방문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곳은 많은 예비 신랑 신부가 결혼 예복을

맞추러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친구를 데리고 방문했는데 사장님은 다른 어느 때 보다도 예복을 맞출 때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어느 날 보다도 중요한 자리잖아요.
렌탈을 할까 맞춤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던데 저는 맞춤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평생 한 번밖에 없는 중요한 시간이니만큼 가장 빛나야 하잖아요.
가끔 신랑분들이 자긴 괜찮으니 그냥 렌탈을 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부를 위해서라도 신랑분이 최고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지요.

 

 

그래도 비용때문에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서 알파양복점에서는 비즈니스 정장으로 수선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결혼식이 끝나면 일반 정장으로 고쳐 입을 수 있으니 몸에 잘 맞는 훌륭한 맞춤정장 하나가 생긴다고 치면 되는 거죠.
제 친구도 그런 이야기를 해 줬더니 납득하더라고요.

 

 

꼼꼼하고 멋지게 만들어 주시면서도 기한에 잘 맞춰서 완성해 주셔요.
그리고 예산에 적절한 원단을 추천해주시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대의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지요.
괜히 더 비싼 원단을 추천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부담없이 편하게 예복을 맞출 수 있어요.
보통 젊은 예비부부들은 제일모직에서 나온 원단을 많이 찾는다고 해요.
그게 가격대비 질이 제일 좋거든요.

 

 

이렇게 많은 원단들이 쌓여 있어요.
평소에는 여러가지 색들을 얼굴에도 대보고 하는데 예복이야 그렇게까지 색깔을 맞춰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떤 질감인지 손으로 직접 만저보고 두께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 번도 맞춤을 해본 적이 없던 친구는 이번에 신랑 결혼 예복을 만들어 봤던 경험이 참 신기했나봐요.
다음에 저 옷을 맞추러 올 때 한번 같이 오자고 하더군요.
아마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어보면 다른 양복은 어딘가 남의 옷을 빌려입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인천 맛집 베스트10 영양만점 쌈밥

맛집정보



 

갈 때마다 배가 두둑해져서 돌아오는 을왕리 쌈밥집입니다.

제가 인천 맛집 베스트10으로 손꼽는 곳인데 추운날에도 사람들이 많네요.
겨울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집은 갈때마다 늘 손님이 있어요.
역시 맛집에는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바닷가에 잠깐 들렀다가 엄청난 바닷바람에 오래 서 있지 못하고 일단 식당으로 왔습니다.

 

 

따땃한 바닥에 앉아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쌈채소를 가져왔어요.
셀프코너가 준비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종류별로 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취향껏 입맛껏 골라 담아오면 되는데 두어장 정도씩만 집어도도 갖가지 채소들을 담다보니 산처럼 쌓여버렸어요.

 

 

잠시 기다리면 반찬들이 나오는데 종류가 다양해요.
이런 반찬들을 다 한번에 먹어볼 수 있는 집이 얼마나 있나 싶네요.
무엇보다도 여기는 가격이 참 합리적이면서 무한리필까지 가능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나봐요.

 

 

무한리필이 된다고 해도 그냥 나오는 반찬이 푸짐해서 추가로 먹기 어려울 정도예요.

이렇게 팔면 남는 게 있을까 싶어요.
모든 반찬이 무한리필이 되지만 제육이랑 게장은 횟수제한으로 리필이 되요.

그런데 그것도 먹다보면 남기기 일수이니 적당히 리필해서 먹는게 좋아요.

 

 

저는 무한리필집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얼마전에는 게장을 먹으러 갔었는데 간이 너무 세서 많이 먹으려고 해도 먹을 수가 없더군요.
뷔페같은 곳도 짜고 달고 해서 금방 질리게 만들어놓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래서 이름만 무한리필이지 추가리필해서 먹기도 어려웠어요.

 

하지만 여기 음식들은 담백하고 깔끔하고 돌솥에 지은 밥맛도 맛있어요.
정성들인 음식들이 나오면서 무한리필이 되니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인천 맛집 베스트10이예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볼만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반찬 퀄리티가 좋기 때문에 굳이 많이 먹지 않는 사람도 돈이 아깝지 않아요.

 

 

여기에서 나오는 모든 반찬들을 전부 직접 만든다고 들었어요.
게장도 직접 담가서 숙성 기간을 거친 다음에 내놓는데 따로 판매하는 게 잘 나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메뉴에요.
저도 이번에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하나 구입해서 왔어요.
집에서 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이것만으로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쌈에 이런저런 반찬들을 담아서 먹으면 어떤 조합으로 먹어도 다 맛있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그런가 잘 어울렸어요.
인천 맛집 베스트10 미송쌈정식에 오면 정말 쌈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는 쌈 준비하기도 귀찮고 해서 잘 안 챙겨 먹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끔 들러서

녹색 채소를 먹을 필요가 있어 보여요.

 

 

생선구이는 이미 구워진걸 내놓는 게 아니고 막 구운 모양이에요.
무척 따뜻하더라고요.

생선은 식으면 비린내가 나고 해서 바로 구운 걸 먹는 게 맛있는데 이렇게 반찬이 많은 집들은

손님 상을 얼른 내려고 미리 구워놓는 경우가 많아요.

그치만 여기는 아니었죠.

 

 

게딱지에는 밥까지 비벼서 먹었는데 간장 양념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돌솥밥 하나를 더 시켜서 먹으려고 하다가 반찬들도 너무 많이 먹어서 과식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스탑했어요.
대신 게는 집에 와서 저녁밥으로 또 먹었지요.

미송쌈정식 음식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 참 좋아요.

 

남자 정장 싼곳 기성복 맞춤 무대의상 없는게 없네요

일상라이프



 

회사에서 일하는 기본 복장이 정장인지라  한두벌 가지고는 어림도 없더라구요.

캐쥬얼한 일상복은 구입할 때 부담이 덜 되는 편인데 정장은 가격이 좀 나가다보니까
살 때마다 고민을 많이 하게 돼요.
특히나 빅사이즈를 사려고 하면 더욱 비용이 많이 깨지거든요.
괜찮은 걸 하려면 맞춤을 살 수밖에 없으니까요.

 

 

뉴패션양복점은 분위기만 보면 비싼 제품을 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저렴한 제품들이 참 많습니다.
왜냐하면 기성복을 구입할 수 있거든요.
빅사이즈는 맞춤을 해야한다는 선입견을 깨고 그정도 수준의 핏을 보여주는 기성복을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은 중저가 브랜드 가격 정도로 책정되어 있어요.
그 돈이 아깝지 않은 게 원단이 무척 좋아요.
아무래도 맞춤을 하는 곳이다보니까 좋은 원단을 가지고 제작한 제품들만 들여놓았더라고요.
보통 소매상들은 디자인이나 보지 원단이나 품질은 잘 따지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남자 정장 싼곳을 몇군데 돌아봤는데 하나같이 한계가 있었어요.
이미 만들어진 옷을 입는 거다보니까 아무래도 여기저기 안 맞는 곳도 있고 불편하게 낑기는 곳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곳은 전문점이라는 게 차이점이지요.

 

 

수선을 해주신다는 게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다리 통도 제 몸에 맞춰서 줄여주시고 허리도 날씬하게 잡아주시더라고요.
그런 세세함이 제품을 무척 고급스럽게 만들어 줬어요.
말이 기성복이지 거의 맞춤이나 다름 없더라고요.

 

 

 

 

저는 정장도 그렇지만 코트도 눈에 띄었는데 캐시모어로 된 좋은 제품들도 다른 남자 정장 싼곳과 비교해봐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이번 겨울은 전 해보다 조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여기는 남자 정장 싼곳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맞춤을 잘하기 때문에 무대의상을 구입하러도 많이 온대요.
그래서 이렇게 색조가 강한 옷들도 곳곳에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무대의상은 평소에 입고다니기 힘들지만 그래도 정장을 입고 다니다보면 조금은 세련된 제품을 찾게 돼요.

너무 단색톤의 지루한 옷만 입다보니까 더욱 그런 갈망이 생기더라고요.
이곳은 여러가지 톤의 제품들이 나와 있어서 꽤 세련되게 연출을 할 수 있어요.

 

 

남자 정장 싼곳을 찾는다면 거리낌없이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업체가 아닐까 싶어요.
가격대도 괜찮으면서 제품도 훌륭하니까 이태원에 있는 다른 업체들과 비교해봐도 메리트가 있거든요.

 

 

기성복이나 맞춤 정장을 다루는 전문점이다보니까 제품의 곳곳에서 전문가의 솜씨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나 몸에 잘 맞춰서 수선까지 해주고 사후서비스도 잘 해주시니까 비용에 비해서 가치를 톡톡히 하는 곳이에요.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서비스예요.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옷 살필요가 없다는게 요즘 제 생각입니다.

 

시흥동 맛집 요즘 자주 먹는 닭갈비

맛집정보



 

독산동에 있는 먹자골목에 가면 늘 선택장애에 부딪혀요.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서 어딜 들어가야할지 원...
그럴 때는 시흥동 맛집 신미경정통춘천닭갈비에 가요

여기 가면 먹는 고민이 해결되거든요.

서울 한정으로 제가 먹어본 곳 중에 가장 맛있는 닭갈비를 파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인지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닭 요리 중에선 치킨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지만 요즘에는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요.
다음 날 까지 제대로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역시 나이를 많이 먹어서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가...

 

 

시흥동 맛집에서 먹은 닭갈비는 그런 일이 없어서 좋네요.
튀기지 않고 불판에 볶아낸 음식인데다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서 그런가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느낌이에요.
매콤한 양념도 완전히 제 취향이고요.

 

 

그냥 맵기만 하면 조금 자극적일 수 있겠지만 퐁듀메뉴를 시키면 치즈가 같이 나와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우동사리를 추가하면 면요리의 매력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고요.
어떤 사리를 넣느냐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나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치즈떡사리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요.
요것도 시켜서 먹어볼만한 사리예요.
시흥동 맛집은 메인 스트리트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걸 보면 역시 입맛은 누구나 비슷하나봐요.
제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구나 싶었어요.

 

 

 

 

닭갈비 하면 이제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드는 음식이에요.
워낙 오래전부터 변함없이 비슷한 맛을 내 왔으니까요.
하지만 치즈를 넣음으로서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한 듯해요.
그러면서 기존 닭갈비의 매력들은 고스란히 품고 있어요.

 

 

금천구 시흥동 맛집에 오면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어요.
이걸 먹어야 진정한 요리가 완성된다고 볼 수 있지요.
저는 늘 고민이 들어요.
하얀 쌀밥을 시켜서 닭갈비와 같이 쌈을 싸 먹는 것도 은근히 매력적이거든요.
볶음밥은 누구나 다 아는 매력을 가지고 있고요.

 

 

이날은 볶음밥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역시나 후회 없는 선택이었네요.
마늘을 살짝 올려서 함께 먹으면 어찌나 꿀맛이던지 팬 한쪽에 구워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늘 먹자골목을 돌아다니면서 이렇다할 맛집을 찾지 못했다는 사람에게 이곳을 추천해요.
아마 한 번 맛을 들리면 헤어나오지 못할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닭고기의 양도 푸짐한데다가 국내산 닭다리살만 사용해서 무척 맛있어요.
간판에 붙어 있는 말대로 춘천까지 찾아갈 필요가 없는 맛이에요.
96년에 오픈했다니 이제 10년이 넘은 곳인데 그동안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서 손님들의 사랑을 받은 곳이에요.

 

제주페이 호텔, 렌터카 실시간 간편비교하고 떠나요

일상라이프



 

이번에 새로 런칭한 제주페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봤어요.
다른 사이트랑 뭐가 다른걸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이점이 많더라고요.
호텔이랑 렌터카를 실시간으로 간편비교해서 예약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컸어요.
특히 렌트카는 업체별로 직접 검색을 해보던가 아니면 그냥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던가 했어야했는데
여기는 다양한 업체들이 등록이 되어 있어서 클릭 한번으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기간을 정해놓으면 어떤 보험을 들 것인지 차종이나 연료타입 등등을 미리 체크해서 검색할 수 있지요.
숙소의 경우에도 인원에 따라서 어떤 숙소가 저렴한지 스마트하게 검색을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올레길 근처 아니면 바닷가나 번화가 근처인지 이런것도 디테일하게 체크해서 여러 업체를

확인하는 수고를 줄여줘요.

 

 

이곳에서 자랑으로 삼는 건 간편결제였는데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해 놓으면 비밀번호 몇자리만으로

쉽게 결제를 할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카드번호를 입력할 필요도 없는데다가 엑티브 엑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브라우저 상관없이, 기기 상관 없이 인터넷만 가능하면 예약할 수 있죠.

 

 

제주페이에서 예약을 한 다음에 제주에 도착했어요.
기대감이 잔뜩 있기도 하지만 혹시나 미리 예약한 업체가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같이 따라와요.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전혀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어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미리 어디에서 셔틀버스를 타야하는지 안내 문자도 오고 그것만 이용하면 렌트카 업체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그곳에서 몇가지 사항만 체크하면 바로 차를 몰고 나갈 수 있지요.

 

 

숙소도 제가 찾던 딱 그런 곳이었어요.
제주의 바다가 멀리 보이는데다가 올레길도 바로 앞이라서 저녁에 산책하기에도 좋았어요.
저는 시내가 가까이 붙어 있는 것보다 휴양을 할 수 있는 풍경이 있는 숙소를 원했거든요.
스마트검색 시스템을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지요.

 

 

차량이랑 숙소가 정해지니까 저는 이제 뭘 먹고 어디에서 즐길지만 확인하면 되겠더라고요.
기억 나는 음식은 갈치조림이랑 고등어구이였는데 제주도에선 이걸 꼭 먹어봐야할것같아서 주문했어요.

 

 

사전 정보 없이 시장에 있는 밥집에 들어간 건데 할머니 한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어요.
역시 손맛이 좋으시더라고요.
갈치 조림도 아주 맛있게 나왔어요.
밥에 비벼먹으니까 진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고등어 구이도 짭쪼름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이 시장에서 밥을 먹은 다음에 회도 떠서 숙소로 들어갔는데 베란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회가 최고였어요.
아주 기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죠.

 

 

차량은 렌트카업소에 반납하면 되는데 올때와 마찬가지로 갈때도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가져다 주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서울로 복귀할 수 있었어요.
제주페이를 이용해봤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제주도에 놀러갈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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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인기많은 이유

맛집정보



 

홍대에 나갔는데 초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푹푹 쪘어요.
게다가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이렇게 더운 날 왜 다들 집에 안 있고 밖에 나오는 건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물론 저도 나가긴 했지만 약속이 있어서 나오긴 했는데 엄청 후회를 많이 했어요.
잠깐만 걸었는데도 땀이 뚝뚝 흐를 정도였으니까요.

 

 

전에 갔던 홍대 맛집 신미경 홍대닭갈비로 들어갔어요.
여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거든요.
에어컨을 빵빵 틀어둬서 드디어 숨이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메뉴를 시키니까 그 전에 먹으라고 부침개를 부쳐주셨어요.
땀을 많이 흘려서 무척 허기지던 차더라 허겁지겁 집어먹었죠.

 

 

홍대 맛집에서 술이 빠질 수가 없지요.
시~원한 녀석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요런 친구를 들고 왔어요.

원래는 투명한 색이었는데 바닥을 세게 탁탁 치니까 싹 얼어버리네요.
다른 집에서도 몇번 본 적이 있지만 볼 때마다 신기해요.
이런 슬러시 소주를 넣어 놓는 냉장고가 따로 있대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비쥬얼이지요.

 

 

드디어 임팩트 넘치는 치즈퐁듀닭갈비가 나왔어요.
눈으로 언뜻 봐도 고깃덩어리가 엄청 많아요.
다른 집들은 야채가 더 많던데 보통 이런 유동인구가 많은 식당들은 더 양이 적게 나오는 것 같아요.
여기처럼 인기가 많은 집들은 더욱 아끼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푸짐하게 음식을 줘서 좋아요.

 

 

 

 

 

치즈는 조금만 기다려도 아주 먹기 좋게 녹아내려요.
홍대 맛집은 무쇠로 제작된 팬을 사용하는데 이건 불을 꺼 놓아도 계속 달궈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치즈가 쉽게 굳지 않고 계속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해요.

 

 

치즈를 돌돌 말아서 들어올리면 하염없이 길어져요.
이걸 끊어 먹는 게 일이기도 한데 무척 재미있지요.
고추장의 매콤한 맛과 잘 어우러져서 아주 듬뿍듬뿍 퍼먹게 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즈를 상당히 많이 뿌려주셔서 늘 부족함이 없어요.

 

 

모름지기 닭갈비는 무쌈에다가 싸 먹는 게 제맛이지요.
상큼하고 아삭한 맛과 잘 어울리잖아요.
무쌈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몇번을 리필해서 먹었네요.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저는 이게 제일 좋았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것만 먹어도 배가 두둑하게 차는데다가 여기에 저렴하게 볶음밥 정도만 추가해서 먹으면
아주 배부르게 가게를 나설 수 있어요.
그리고 음식 자체가 술안주로도 제격이라서 식사와 술자리를 겸할 수 있기에 딱이지요.

 

 

젊은 친구들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 한테도 인기가 많은 집인데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한 집으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갈 때마다 늘 외국인들 2~3테이블은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근처에 다른 술집이나 음식점을 찾아보면 낸 돈에 비해서 너무 양이 적은 경우가 많죠.
배를 채우려고 하다보면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거든요.
이왕이면 가성비가 좋은 푸짐한 집에서 먹는게 좋으니 홍대 맛집 신미경 달갈비를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