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로 만들기

담뱃값 인하가 가능하다면 그 시기 언제쯤...

일상라이프



 

사진은 애벌레입니다.

담배를 올리긴 뭐해서 그와 비슷한 형태의 애벌레를 올려봤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담뱃값을 인상합니다."

 

아, 힘드네. 의도야 어찌되었던 기존 2천5백원이던 담뱃값이 4천5백원이 되었죠.

그러면서 전 담배를 끊었고 그 돈으로 조금씩 저축을 한 지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흡연자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담배를 끊고 싶어서 끊었던 것은 아닙니다.

거의 2배 가까이 올랐던 금액이 좀 부담은 되었죠.

 

맘에 드는 정책은 아니었지만 장점도 있었고 단점도 있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절약한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피웠던 부분이 딱히 다른 방법을 못 찾았는지라 그 부분은 제겐

단점으로 작용이 되었네요.

 

 

 

그런데요. 갑자기 며칠전부터 담뱃값 인하 소식이 들려옵니다.

응? 이건 뭐지?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라는 얘기인가? 그럼 국민의 건강은?

재밌는 점은 담뱃값 인상을 추진했던 곳에서 다시 인하를 추진하게 된 부분인데

가만 보고 있자니 이건 뭐 코미디 같습니다.

이러니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줄어든다는 얘기를 하죠.

 

분명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담뱃값을 인상한다고 했는데 이젠 내린다구요?

아이고. 그냥 두지. 잠재되어있던 담배의 유혹이 다시금 찾아옵니다.

뭐 어찌됐던 간에 가격을 내린다는 얘기가 나왔고 분명 쟁점이 될 듯 한데

벌써 사람들의 관심은 담뱃값 인하 시기는 언제쯤이 될 지 궁금해합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구요. 끊었던 저두 그렇구요.

결론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담뱃값 인하는 반댈세입니다.

어렵게 끊은만큼 계속 끊은채로 유지를 하구 싶기 때문인데 만약 담뱃값 인하를 한다면

여차저차해서 다시 피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 현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지극히 비흡연자가 된 사견임을 밝힙니다.

여름 남자 면접 정장 많은 곳 이태원 썬스타양복점(SUN STAR CUSTOM T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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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스펙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에게 보여지는 인상도 상당히 중요해요.
제가 면접을 보는 친구들에게 굳이 좋은 양복을 추천해주는 이유도 그런 까닭이죠.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비싼 브랜드의 옷을 살 필요는 없어요.
괜찮은 가격대에 좋은 원단을 사용하는 그런 매장에 방문하면 되지요.
대표적인 곳이 이태원 썬스타양복점이에요.

 

 

요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 남자 면접 정장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조금만 알아보면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 수 있거든요.
제대로 찾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아울렛 같은 곳에서 저렴한 기성복을 구입하곤 하지요.
그런 제품들은 아무래도 품질이 많이 떨어져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좋은 이유는 좋은 원단을 가지고 직접 제작한 것들을 판매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외국 손님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에요.
특히 기성복을 판매하는 곳으로서는 드물게 빅사이즈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덩치가 큰 외국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요즘은 한국 사람들도 빅사이즈를 많이 찾는 추세라는데 아직 일반 브랜드 매장에서는

큰 사이즈를 구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곳을 많이 찾아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손님의 몸에 맞춰서 수선까지 해주신다는 거였죠.
단순히 기장만 줄여주는 게 아니고 허리라던가 가슴부분들도 맞춰서 해주셔서
맞춤을 한 것처럼 딱 맞는 옷을 구입할 수 있어요.

 

 

여긴 서비스가 좋으면서도 가격은 무척 저렴한 편이고요.
그러니까 저는 주변에 이곳을 많이 추천하고 있지요.
좋은 정장을 사겠다고 굳이 맞춤까지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물론 더 편하고 질 좋은 옷을 구입할 수는 있지만 가격대가 많이 높으니까요 그 돈이면 이곳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해 놓는 게 나중에 출퇴근 복장으로 쓰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사이즈가 다양하고 종류가 여러가지다보니까 여름 남자 면접 정장 뿐만 아니고 급하게 정장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필요한 곳이에요.

갑자기 상가집에 가야한다거나 차려입을 일이 생겼는데 맞는 옷을 구할 곳이 없으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이곳은 이태원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기에 오며가며 쉽게 들를 수 있는 곳이에요.

 

 

단순히 양복만 판매하는 건 아니고 빅사이즈 구두도 함께 취급하고 있어요.
질좋은 가죽으로 만든 제품들이라서 내구성이 훌륭해서 저는 다른 매장에 가지 않고

여기에서 한번에 구입하는 편이에요.

 

 

남방류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지요.
보통 기성복을 판매하는 곳은 도매상에서 떼와서 판매하는데 이곳은 직접 제작해서 비치해 두고 있어서

더욱 질이 좋고 전문적이에요.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문의하면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요.

 

 

평소에 가볍게 입을만한 남방류도 많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이런저런 제품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옷을 산다고 하면 가장 먼저 아울렛이나 백화점을 떠올리는데 오히려 질 좋은 제품들은
이곳에서 구입하는 편이 훨씬 낫더라고요.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보니까 의복비로 지출되는 돈도 많이 아낄 수 있었고요.
기성복이면서도 맞춤처럼 수선까지 가능한 곳이라 몸에 잘 맞게 세팅을 해주시기 때문에

여기서 구입한 취업면접정장을 입으면 첫인상에서 좋은 점수를 따기에 딱 좋아요.

 

SUN STAR CUSTOM TAILOR

B1 176, Itaewon-ro, Yongsan-gu, Seoul, Republic of Korea

 

Sun Star is a CUSTOM TAILOR.
Our tailors specialize in custom suits, men suits, big suits, big suits, combos, coats, shoes, ready-to-wear.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more than expected service with reasonable price and good quality.
Thank you.

 

홍대 맛집 베스트10 쫄깃쫄깃 맛있는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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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홍대 갈 때마다 친구들이랑 1차로 무조건 들리는 집.
홍대 맛집 베스트10 후기로 많이 올라온 곳으로 요즘 떠오르는 신생 가게들이 있는데 그런 핫한 곳도 좋지만

한 자리에서 오래도록 영업한 이런 가게들을 저는 더 좋아해요.
서교동에 있는 신미경 홍대닭갈비라는 집인데 주차장거리 뒤쪽의 골목에 있는 곳이구요.
맛집들이 몰려있는 곳이라서 찾아가기 무척 수월해요.

 

 

닭갈비에 겉절이는 많이 보지 못한 조합이지만 왜 안나오는 집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밑잔찬이기도 해요.
쌈을 싸 먹는 것보다 겉절이랑 같이 먹는 걸 더 좋아해요. 쌈을 싸는 귀찮음도 덜하고요.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 골목이지만 그래도 장사가 안되는 곳은 늘 먼지가 날리는데 이곳은 달라요.
언제나 문전성시죠.

 

 

여기가 장사가 잘되어서 그런가 바로 앞에 프렌차이즈도 하나 생겼는데도 손님을 빼앗기지 않는 게 대단했어요.
보통 이런 가게들은 자본이 있는 가게가 근처에 생기면 손님들이 그쪽으로 몰려가서 금방 문을 닫곤 하는데
신미경 홍대닭갈비가 괜히 홍대 맛집 베스트10으로 불리는게 아니죠.

여긴 단골도 많고 맛도 거의 변하지 않아요.
홍대에 오면 위치가 좋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서 음식 맛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은데도 사람들이

몰리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 곳들도 홍대 맛집 베스트10이라고 하는데 어떤 곳은 한 번 가면 두번은 가기 싫어지는 그런 곳들도 있어요.
하지만 여기는 그런 곳과 확실히 질적으로 달라요.
서울에 있는 왠만한 닭갈비집들하고 비교해봐도 늘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홍대는 사람이 많고 복작복작한데다가 은근히 괜찮은 가게들이 없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곳은 예외였어요.

 

 

주로 우동사리를 추가해서 시키는데 그럼 이렇게 먹기 좋게 세팅을 해주세요 면은 가운데에
그리고 위아래로 갈라서 닭갈비를 정돈해 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토실토실한 닭다리살들이 잔뜩 눈에 띄어요.
어떤 곳들은 야채만 많이 들어 있고 고깃점들을 눈씻고 찾아보기도 어려운데
여기는 이런 동네에 있는 음식점들과 다르게 인심이 무척 좋아요.

 

 

빈 자리에는 이렇게 두 종류의 치즈를 부어주세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예요.

이 메뉴는 퐁듀닭갈비라고 부르는데 찍어먹는 메뉴라서 그래요.
보통 치즈사리를 추가하면 그냥 음식 위에다가 와장창 뿌려주는 곳들도 있는데
자기 취향대로 찍어 먹는 방식이 저는 더 좋았어요.
그리고 모짜렐라 한가지만 주는 게 아니라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느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여기는 닭다리살만 사용한대요. 국내산만 쓴다고 되어있구요.
먹어보면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요.
외산 냉동육이 아니라서 육즙이 살아 있고 부드럽거든요.
가슴살과 다르게 기름기가 많아서 맛깔납니다.
보통 닭고기를 먹으러 간다고 하면 치킨집을 많이 떠올리는데 여기는 듬뿍 들어간 야채를 같이

먹을 수 있는데다가 마무리로 볶음밥도 해먹을 수 있어서 더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그냥 밥을 먹으러 오기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제격이에요.
그러다보니까 홍대 맛집 베스트10 신미경닭갈비는 손님들이 다양한 편이에요.
중고등학생들도 많고, 대학생들이며 회사원들도 보여요.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고요.
국적불문하고, 나이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메뉴라는 의미겠죠.

 

 

모짜렐라 치즈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닭갈비랑 정말 잘 어울리죠.
무쌈과 함께 싸서 먹으면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어요.
뭐랑 같이 먹느냐에 따라서 다 다른 맛이 나서 먹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볶음밥까지 해서 먹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서비스의 질도 훌륭한 편이에요.
보통 이렇게 사람들 많은 인기 맛집들은 정신이 없어서 직원들이 신경을 못써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부르면 금방 달려오시고 메뉴도 금방 나오는 편이라서 아주 마음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주크 씨씨콜렉트 일주일간 역시즌 코트 패딩 다운 세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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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일없으면 종종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찾아가곤 해요.
주말에는 사람이 바글거려서 별로 안 좋아하고 평일에는 조금 여유롭게 매장들을 둘러볼 수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정말 괜찮은 행사들을 접할 때가 있어요.
특히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역시즌 세일을 노려볼만하죠.
역시나 주크 씨씨콜렉트에서 일주일간 세일을 하는데 가격대가 참 괜찮게 나왔네요 최대 80%까지

할인을 하더라고요.

 

여름에 하는 역시즌 코트 패딩 다운 세일이 좋은 이유가 겨울옷은 제철에 구입하려고 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에요.
간단한 코트만 해도 십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패딩 하나 사려고 하면 육십만원 정도 하잖아요.
그래서 늘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야 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일주일간 하는 역시즌 세일 같은 걸 잘 노려보면 같은 가격에 몇벌씩 옷을 구입할 수 있어요.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해도 제품의 디자인이 별로면 의미가 없지요.
좋은 것들은 다 빠지고 남은 재고만 나오는 할인 행사도 적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역시즌 코트랑 패딩 다운 세일하는 주크 씨씨콜렉트 역시즌 세일은 그렇지 않았어요.
잘 빠진 제품들이 의외로 많아서 뭘 골라야할지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였지요.

 

 

너무 괜찮아서 제 옷뿐만 아니라 동생들한테 선물할 옷들도 같이 고르게 되더라고요.
요런 코트는 겨울철에 한 벌 있으면 정말 든든한데 역시 가격이 가장 큰 문제였지요.
하지만 80%할인율을 먹이면 진짜 저렴해져요.
이렇게까지 싸게 팔아도 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네요.
정말 남는 거 하나 없이 파는 건가봐요.

 

 

처음에는 저 혼자 한가롭게 매장을 둘러보면서 마음껏 물건을 쓸어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매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워낙 괜찮은 제품들이 많다보니까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옷걸이들을 뒤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질세라 경쟁적으로 매장을 휘젓고 돌아다녔어요.

 

 

일주일간 진행되는 행사인데 이런 역시즌 패딩 코트 다운 세일의 경우에는 자칫하면 재고가 없어서
물건을 사지 못하는 슬픈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괜찮다 싶은 게 있으면 우선 선점하는 게 중요해요.
넓은 매장에 옷이 꽉 들어차 있어서 점심을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쇼핑을 했네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주크 씨씨콜렉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잘 어울릴만한 제품들도

많아서 겨울철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제 한 3개월만 지나면 슬슬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할텐데 남들보다 아주 조금 빠르게 겨울을 준비하면
굉장히 든든하게 한겨울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 법이지요.
이번주 일주일간만 진행되는 역시즌 세일이라고 하니까 꼭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런저런 선물할 옷들까지 해서 차 뒷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구입했는데 진짜 오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들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뿌듯해졌어요.
득템! 득템! 올 겨울은 걱정없이 맞이할 수 있겠어요.

철제컴퓨터책상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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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컴퓨터 책상을 알아보고 있어요.
제 방에 있는 오래된 제품은 이제 상판도 휘고 여기저기 갈라진 부분도 있어서 떠나보내야겠더라고요.
이참에 괜찮은 컴퓨터책상을 하나 놓으려고 뒤져보았죠.
그런 제 눈에 딱 들어온 게 있었는데 제닉스 제품이었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이라는데 마음에 쏙 들게 나왔더라고요.

1500, 1200두 가지 사이즈로 나왔는데 어떤 걸 사도 크기가 꽤 되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굉장히 모던하게 나왔어요.
올블랙 컬러라서 어떤 인테리어의 방에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어요.
상판의 디자인만 봐도 디테일이 살아있는데 몸이 닿는 부분은 라운딩처리가 되어 있고
뒤쪽은 모니터 암을 사용하기 편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지요.

 

 

하단부가 저는 좋았는데 헤드셋거치대가 장착되어 있더라고요.
요즘은 게이머들이 헤드셋을 많이 사용하는데 거치할만한 곳이 없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껴요.
제닉스 철제컴퓨터책상은 걸어둘 수 있는 곳이 밑에 붙어 있지요.
그래서 정리하기에 무척 편리해요.

 

 

모니터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도록 케이블 정리대가 붙어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
밑으로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는 선들이 굉장히 보기 싫은데 그런 지저분한 선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
어느모로 봐도 장점이 많은 책상이었어요.
철제로 되어 있어서 흔들림 없이 단단하고 꼼꼼하게 도장이 되어 있어서 필름이 벗겨지지 않고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요즘에는 친환경 가구에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요.
그래서 이케아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지요.
E0제품을 쓰거든요.
제닉스에서 제작한 철제컴퓨터책상도 E0등급을 획득했대요.
환경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자재를 이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몸에 안좋은 유해물질 방출이 적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겠지요.

 

 

디자인부터 소재나 마감까지 엄청 꼼꼼하게 제작된 제품이라서 더욱 마음에 드는 철제컴퓨터책상이었어요.
어차피 가구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니까 사용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중요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선택할만한 가치가 충분이 있는 제품이었지요.

외환은행 환율조회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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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환율은 외환은행을 기준으로 많이 알아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외국환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은행이니만큼 사람들이 많이 신뢰하지 않나 싶어요.
저도 여행을 가기 전에 예산을 책정하기 위해서 환율을 먼저 따져보는데 외환은행 환율조회를 하는 편이에요.

 

 

근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KEB 하나은행이 떠서 깜짝 놀라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요.
2015년에 완전히 하나은행과 통합되면서 이렇게 은행명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당황하지 않고 아래쪽에
환전/환율을 클릭하면 간편하게 조회해볼 수 있어요.

 

 

요런식으로 주요국가 환율정보가 나와요.
전체환율보기로 들어가면 더욱 자세하게 시간대 변동사항까지 확인을 해볼수가 있지요.
그래도 역시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확인하는 일은 그다지 편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것보다 편한 방법을 알고 있는데 그건 네이버를 이용하는 거예요.

 

 

네이버에서 외환은행 환율조회 검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떠요, 더 깔끔하고 보기 좋게 알아볼 수 있지요.
원달러를 기준으로 나오고 하단부에는 주요통화의 가격이 나와 있어요.
한동안 하락세였던 원달러 환율은 다시 올라가는 분위기네요.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기다렸다가 환전을 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화면 옆을 보면 이렇계 계산기도 준비되어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매매기준율을 가지고 계산을 해주는데 현찰 살때/팔때, 송금 보낼때/받을때 로도 계산할 수 있어서
수수료 포함된 가격으로 쉽계 계산할 수 있지요.
그리고 환율우대율도 적용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모로 외환은행 환율조회보다 편리한 네이버 환율이었어요.

폴로닉스(poloniex) 가입하기 방법

코인공부



좀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라도 코인공부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

비트코인은 2013년 부터 알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큰 관심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없는 척 하고 싶어도 주변 동료들은 밥 먹을때나 술 마실때도 가상화폐얘기는 꼭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카페도 기웃기웃해보고 코빗, 코인원, 빗썸 코인거래소도 둘러보고...

현재는 국내거래소에서 눈팅위주로 둘러보고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도 얻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려면 폴로닉스(poloniex)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폴로닉스(poloniex)는 미국에 있는 거래소인데 국내거래소보다 코인종류도 많고 거래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폴로닉스 관련해서는 워낙 정리된 글들이 많이 있는지라 저는 오늘 폴로닉스 가입방법에 대해

간단히 올려볼까 합니다.

한 번 해보시면 2~3분 안데 폴로닉스 가입하기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사이트보도 가입방법이 편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냥 아래대로만 따라하시면 되시리라 봅니다.

 

 

 

그럼 폴로닉스 사이트로 가볼까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https://poloniex.com/

 

 

Welcome to poloniex

폴로닉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rade securely on the world's most active digital asset exchange.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디지털 자산 교환을 안전하게 할 수 있어요.

 

Create Your Account. 계정만들기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영어울렁증. 저는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로닉스 가입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위 빨간칸 안에만 입력하면 되거든요.

그럼 아래를 보실까요?

 

 

대표적인 국내고전 히어로 홍길동으로 계정을 만들어 봤습니다.

Phone Number. 전화번호를 제외하고 나머지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정보를 간략히 입력한 후 자동가입방지를 위해 로봇이 아님을 증명해야 합니다.

 

 

요즘 요런거 많이 있죠?

외국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한글로 친절하게 질문에 블록초이스를 하라고 나옵니다.

다 선택한 후 I agree~ 칸을 체크후 Create Account 를 눌러주시면 끝입니다.

 

 

계정이 만들어 졌습니다.

가입한 이메일로 확인메일이 하나 넘어갔을 겁니다.

그걸 눌러주면 폴로닉스 트레이딩이 가능해집니다.

저는 처음 폴로닉스 가입하는데 2분밖에 안걸리더군요.

물론 이메일로 컨펌메일이 날라오는 시간은 좀 걸립니다.

이상 폴로닉스(poloniex) 가입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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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텀 코인 호재 및 전망  (0) 2017.12.19

오늘환율전망 달러가 하락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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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등락에 따라서 울고 웃는 분들이 참 많지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 오늘환율전망을 주시해서 보고 있어요.
언제 비용을 마련하느냐에 따라서 적은 돈으로도 효율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아마 곧 추석 황금연휴도 예정되어 있고, 그전에 여름휴가를 가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언제 환전을 해야할지 고심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현재 환율은 원달러 기준으로 1,140.90원이네요.
어제에 비해서 소폭 하락했어요.
오늘 장은 1,140.80원으로 시작했는데 어제에 비해서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
환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원화 가치가 높아지는 거니까 외국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직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지요.
수출업을 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지 몰라도 말예요.

 

 

 

네이버가 편한게 환율계산기가 바로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쪽에서 손쉽게 계산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매기준율이 아니라 현찰 살때/팔때 혹은 송금보낼때/받을때 기준으로도 계산을 해볼 수가 있고
환율우대 퍼센트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에 가기 전에 미리 가격을 가늠해볼 수 있어서 편해요.
그냥 매매기준율만 봤을 때는 확실하게 감이 안 오는데 수수료 포함해서 한화로 얼마정도인지 따져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지요.

 

 

네이버의 금융페이지로 들어가면 시장지표가 한 섹션에 다 정리되어 있어요.
미국의 고시 환율이나 국제 시장 환율 등이 차트로 나와 있어요.
그리고 주요한 국가 화폐들의 가격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편리하죠.
무엇보다도 제가 자구 살피는 건 주요 뉴스에요.

 

 

 

차트 밑쪽으로 이렇게 뉴스가 정리되어 있는데 오늘환율전망이 어떻게 예상되는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앞서 살펴봤던 대로 소폭 하락하며 출발할 전망이라는데 반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도입으로

하락 압박을 받을 전망이래요.
하지만 국제유가 약세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심리때문에 하락세는 제한될 걸로 보인다고 하네요.
아마도 소폭 하락으로 그치고 말 것 같아요.
이런 오늘환율전망 정보들을 활용하면 달러 환전을 할 때 좀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환율계산기 쉽게 이용해봐요

일상라이프



여행을 가게 되거나 외국에 있는 아이에게 돈을 송금할 때 환율을 유의해서 보게 되지요.
환율이 좋으면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비용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여행 가기 전에는 늘 네이버 환율계산기를 이용해서 조회해 보는데 하루에도 조금씩 변동이 있기 때문에
가장 가격이 괜찮을 때 구입하는 게 좋지요.

 

 

 

 

네이버에서 환율계산기를 검색하면 이렇게 원달러 기준으로 환율 차트가 나와요.
등락이 고르지 않고 왔다갔다 하네요.
5월 말에 비해서 현재는 환율이 꽤 높은 걸 알 수 있어요.

겨우 17원 차이 정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고액을 환전할 경우 그만큼 차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지요.
차트 아래쪽으로는 엔화나 유로 등 주요 통화 화폐들의 환율이 나와 있어요.
전반적으로 전일 대비 하락했네요.
환율 변동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각 통화의 가치가 낮아졌을 수도 있지만 한화가치가

높아졌을 수도 있어요.

 

 

 

 

환율계산기를 검색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사이트들이 나오는데 저는 주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편이에요.
대부분의 국가 화폐가 지원되기 때문에 굳이 다른 곳을 참조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환율차트 하단부의 환율더보기를 누르면 시장지표 페이지로 넘어가요.
이곳에선 더 상세하게 여러가지 시세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관련된 여러가지 뉴스들도 확인해볼 수 있고 말이지요.
유가나 금시세 같은 것들도 이 페이지에서 전부 조회되기 때문에 한 눈에 전반적인 시장지표를 확인할 수 있지요.

 

 

 

 

그 아래쪽을 보면 환율계산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쪽에 필요한 달러 액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현재 환율에 맞춰서 원화 가격이 표시돼요.
염두에 둬야할 것이 이때 나오는 가격은 매매기준율 기준이에요.
현찰을 사고 팔거나 송금할 때는 수수료가 추가로 붙기 때문에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매매기준율 옆에 붙어 있는 표를 참고해야 해요.
은행 같은 곳에서 해주는 환율우대서비스는 매매기준율이 아니고 살때 가격을 기준으로 한답니다.
그러니 여행 예산을 짤 때도 이점을 참고해서 계산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한강 카누와 카약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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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서 당산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있죠.

창문너머 한강에서 카약과 카누를 타는 모습을 보니 왠지 타고 싶어집니다.

구명 조끼를 타고 배를 움직이는지라 그리 어렵거나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요.

오래전 사이판에 갔다가 카누를 타봤는데 생각보다 쉬웠거든요.

물론 여럿이서 타는 거는 같이 탄 사람들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암, 그렇구 말구요.

 

 

그런데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얼핏보면 같은 말 같지만 이 둘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카누는 노가 양쪽으로 나 있는거구요.

카약은 노가 한쪽만 있는 겁니다.

별로 어렵지 않죠?

암튼 짧은 시간 한강을 지나며 사람들이 카누와 카약 타는 모습을 보니 내심 부러운 생각이 드는군요.